BMW 코리아가 순수전기 한정 에디션 2종을 총 40대만 판다.

판매는 10월 8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. 파는 곳은 BMW 샵 온라인 한 곳뿐이다. 보도자료는 “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”고 못 박았다.

전시장에서는 살 수 없다는 뜻이다.

두 대, 무엇이 다른가

항목i5 xDrive40 M 스포츠
파이토닉 블루 에디션
iX xDrive45 M 스포츠 프로
스페이스 실버 에디션
가격1억 700만 원1억 2,960만 원
대수10대30대
최고출력394마력408마력
최대토크60.1kg·m71.4kg·m
0→100km/h5.4초5.1초
1회 충전 주행거리412km446km
휠20인치21인치

BMW 코리아 2026년 10월 2일 발표.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.

가격 차이는 2,260만 원이다. 다만 한쪽은 세단이고 다른 쪽은 SUV라 급이 다르다.

대수는 반대다. 더 비싼 iX가 30대, 더 싼 i5가 10대다.

i5 — 파란색과 20인치

i5 에디션의 외장색은 파이토닉 블루 메탈릭이다. 여기에 20인치 바이컬러 블랙 그레이 휠과 다크 블루 메탈릭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가 들어간다.

실내는 블랙과 아틀라스 그레이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이다.

구동계는 5세대 BMW eDrive다. 앞뒤 차축에 전기모터가 하나씩, 모두 두 개 들어가고 사륜구동 BMW xDrive가 붙는다. 합산 394마력에 0→100km/h 5.4초다.

뒷바퀴까지 함께 조향하는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들어간 어댑티브 서스펜션 프로페셔널, 바워스 &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이다.

가격은 1억 700만 원, 10대 한정이다.

iX — 은색과 21인치

iX 에디션은 스페이스 실버 메탈릭이다. 21인치 에어로다이내믹 멀티컬러 휠에 빨간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를 달았다.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안쪽을 어둡게 마감한 M 라이트 섀도우라인이 들어간다.

앞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M 다기능 시트가 들어간다.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라운지,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, 무선 충전 트레이가 기본이다.

운전자 보조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들어간다.

합산 408마력, 0→100km/h 5.1초, 1회 충전 주행거리 446km다.

가격은 1억 2,960만 원, 30대다.

스페이스 실버 메탈릭 색상의 BMW iX xDrive45 M 스포츠 프로 스페이스 실버 에디션이 노을 진 평평한 수면 위에 좌측 앞 3/4 각도로 서 있는 모습. 21인치 에어로다이내믹 멀티컬러 휠과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보인다
BMW iX xDrive45 M 스포츠 프로 스페이스 실버 에디션 /사진=BMW

사려면 알아야 할 것

10월 8일 오후 3시, BMW 샵 온라인. 이 둘이 전부다.

BMW 코리아는 언제까지 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. 대수만 10대와 30대로 못 박았다.

보조금을 넣은 실구매가도 자료에 없다. 전기차 보조금은 지자체마다 다르다.

일반형 i5 xDrive40과 iX xDrive45의 가격도 이번 자료에 없어서, 한정 에디션이 얼마나 더 비싼지는 이 자료만으로 알 수 없다.

BMW 코리아는 보도자료 말미에 “모델 별 옵션 및 제원은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”라고 덧붙였다.